[출판] 예수님의 러브레터

요한계시록은 보통 무서운 책, 두렵게 하는 책, 읽기에 꺼려지는 책으로 여겨진다. 이렇게 ‘부담이 되는 성경의 마지막 책’에 ‘러브레터’라는 제목을 붙인 요한계시록 강해가 출간돼 화제다.

탁월한 설교가요 미국 내 한인 교계에서 주목받는 목회자로 알려진 김한요 목사(베델한인교회 담임)가 23차례에 걸쳐 강단에서 설교한 요한계시록 강해를 모아 펴낸 <예수님의 러브레터>는 요한계시록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위해 주신 책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다.

기독교 신자라면 계시록을 잘 알아야 하지만 대부분 무섭고, 두렵고, 꺼려져 읽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데 <예수님의 러브레터>는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가 누리는 유익이 많음을 현대적인 언어로 알려주고 있다.

필라델피아 소재 웨스트민스터 신대원 출신(M.Div.)인 김한요 목사는 요한계시록에 ‘예수님의 사랑의 편지’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에 대해 “그 첫 번째 이유는 하나님 사랑의 진지함이 계시록에 담겨 있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는 삼위일체의 사랑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김 목사는 “완전하시고, 왕의 왕이시고,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성도를 사랑하는 이야기가 계시록이기에 ‘러브레터’라는 제목을 붙였다”고 덧붙였다.

즉, 완전하시고 스스로 계신 분이 성도를 사랑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가 계시록에 담겨 있기에, 하나님이 이 책에서 ‘특별한 사랑’을 강조하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그 사랑을 마음에 품으면 종말의 때에 견뎌낼 힘을 얻을 수 있다고 김 목사는 강조한다.

“계시록이 어렵다는 선입관을 가진 성도들이 많아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종말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들이 주기적으로 유행처럼 교회를 휩쓸고 다니며 많은 성도가 미혹되는 것을 보는 것도 참으로 마음 아픈 일입니다. 그런 마음이 제 안에 들어왔을 때 저는 어떻게 하면 성도들에게 쉽게 다가가면서 계시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기도하다가 베델교회에서 주일마다 계시록을 설교했습니다. 그 계시록 강해를 이번에 책으로까지 펴내게 되었는데 옛날 잘못된 계시록 영화에서 느끼는 공포심이 아니라, 따뜻하고 정겨운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 최후의 승리를 보장받은 성도로서 어려움과 환난을 이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목을 <예수님의 러브레터>로 정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보시게 된다면 본 책이 세상에 나오는 의미를 다했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 보면 예수님의 사랑에 감동해 무섭다는 마음보다 따뜻한 마음이 생기고 사랑하시는 예수님으로 인해 눈물이 난다. 그리고 마지막 때를 사는 성도로서 진심으로 기도하게 된다.

<예수님의 러브레터>를 많은 사람이 읽고 그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추천의 글을 써서 또한 눈길을 끈다. 은혜샘물교회의 박은조 목사, 웨스트민스터대학원의 정인찬 총장, 세계적인 신학자 정성욱 교수,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 김희석 교수(총신대), 정승원 교수(총신대), 김선일 교수(웨신대), 주선태 교수(경상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기독교계 리더들이 정성스럽게 추천의 글을 썼다.

 

 

은혜샘물교회 담임 목사이자 은혜샘물기독학교 이사장인 박은조 목사는 김한요 목사와 그의 신간을 다음과 같이 추천한다.

“저는 설교자 김한요 목사님을 참 좋아합니다. 저희 교회에 두 번이나 모셔서 사경회를 열었는데, 또 다시 모시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김한요 목사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설교자입니다. 그래서 그의 설교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잘 담겨져

있고, 그의 설교를 듣고 있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 김한요 목사님의 설교는 참 재미있습니다. 설교를 금방 시작했다 싶은데 어느새 설교가 마쳐집니다. 지루하다고 느낄 새도 없고, 순식간에 짧지 않은 설교 시간이 다 지나가버리게 하는 탁월한 말씀을 전합니다.

요한계시록을 <예수님의 러브레터>라고 표현한 것은 참 탁월합니다. 로마 제국으로부터 고난 받고 있는 성도들을 사랑하셔서, 그들이 로마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인들이 되도록, 하나님의 온 마음을 담아서 보낸 편지가 요한계시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설교자 김한요 목사님의 강해설교를 정리한 <예수님의 러브레터>를 일독하시기를 모든 성도님들에게 권해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하나님이 앞장 서서 싸우시는 우리의 영적 전투에서, 완전히 승리하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세계적인 신학자인  정성욱  교수(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의 추천사다.

“요한계시록은 악과 어두움의 세력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궁극적 승리를 선포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놀랍도록 풍성하게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을 드라마틱하게 그려주는 책입니다. 동시에 요한계시록은 그리스도인이 소유하고 있는 종말론이 어둡고 두려운 종말론이 아니라, 거룩한 신부가 신랑과의 혼인잔치를 기다리는 밝고 행복한 종말론임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탁월한 강해설교자인 김한요 목사의 요한계시록 강해는 환난과 핍박가운데 분투하고 있는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깊은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한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의 정인찬 총장은 이 책을 “계시록 강해의 가이드라인”이라며 추천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돌이 많으나 보석이 많지 않은 것 같이 요한 계시록에 대한 주석서와 서적이 많이 출간되었으나 참된 계시와 계시록에서 나타내고자하는 중심 진리를 나타내지 못하던 차에 김한요 목사님을 통해서 출간된 <예수님의 러브레터>는 양서 중의 양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계시록에 대한 그릇된 해석과 오류로 이단이 출몰했고 그들에 의해 비 성경적인 그리스도 재림 이전과 이후의 일어날 사건들과 종말론과 천년왕국설이 주장되어져 왔습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계시록에 대한 혼란스러운 이론들을 바로잡고 종말에 나타날 교회상과 미래에 나타날 종말현상들을 어두운길을 밝히는 등불처럼 계시록의 통전적 계시를 잘 밝혀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목회자들에게는 말세에 나타날 교회현상들을 바로 파악하여 미래를 대비할 목회 지침서로, 사역자나 교회 교사들에게는 계시록 강해의 가이드라인으로, 평신도들에게는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정결한 신부로서의 삶의 새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을 할 것입니다.

이 책에 김한요 목사님의 영성과 탁월한 성경해석관과 말씀배후에 숨겨져 있는 신령한 뜻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훌륭한 스승이 훌륭한 제자를 만드는 것 같이 김 목사님의 영적 통찰력에 힘입은 계시록의 재조명을 통해 읽는 이들이 재림하실 그리스도를 만나 변화될 것이 믿어집니다.

우리가 성경을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던 것이 폐하리라고 했습니다(고전 13:9). 계시록에 대해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풀던 모든 이들의 주장은 폐하여지고 이 책을 읽는 이들은 재림하시는 그리스도를 만나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로운 다섯 신부 같은 교회와 성도들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심혈을 기울여 이 책을 저술한 김한요 목사님께 고맙게 생각하며 칼빈이 기독교 강요를 씀으로 기독교의 기본신조와 교리가 정립됐던 것 같이 <예수님의 러브레터>가 새 계시록강요서가 되기를 바라며 적극추천 합니다.” 

한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선교학과 김선일 주임교수는 이 책을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는 성경읽기”에 좋은 책이라며 다음과 같이 추천했다.

“평소에 요한계시록에서 일곱교회에 보내는 예수님의 편지를 읽을 때면 긴장감을 느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 편지들은 훈계와 경고가 가득한 준엄하신 말씀이라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러브레터>를 읽으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요한계시록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는 성경 읽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한요 목사님의 이 책은 독자들에게 우리를 향하신 예수님의 사랑스러운 마음을 느끼며 요한계시록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심지어 훈계와 경고 뒤에도,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예수님의 한결같고 확고한 사랑이 자리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경상대학교 축산학과 교수이자 캠퍼스선교회(CMC) 대표인 주선태 교수는 “감격의 눈물이 터지게 하는 책”이라며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이 책을 추천했다.

“연애편지는 능력이 있습니다. 차갑게 굳어버린 가슴을 다시 쿵쾅거리며 설레게 만드는 힘이 있고, 인생의 여정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상처들을 치유할 수도 있습니다. 또 미래에 대한 새로운 소망을 가지게도 합니다. 저는 치열한(?) 부부싸움을 한 날이면 어김없이 책상 서랍 깊숙한 곳에 숨겨놓은 지나간 연애편지들을 꺼내 보곤 합니다.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에, 그리고 뜨거웠던 신혼 초에 서로 주고받았던 편지들입니다. 그 편지들을 읽다보면 아내를 향한 분노는 어느새 사라지고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도 합니다. ‘아! 내가 이렇게 사랑을 받았구나.’ ‘내가 이렇게 사랑을 했구나.’ 그렇게 아내와 나의 사랑을 확인하는 연애편지는 읽는 자체만으로도 큰 행복입니다. 사람의 연애편지도 이럴진대 하나님의 러브레터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이런 사랑을 받고 있구나.’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구나.’ 그 사랑이 느껴지고 확인되는 사람은 그가 누구든지 지상 최고의 행복을 느끼며 천국 같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김한요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서인 <예수님의 러브레터>를 읽으면 그 하나님의 사랑이 읽혀집니다. 그분의 사랑이 피부로 느껴져 소름이 돋고  코끝이 찡해지며, 어느새 감격의 눈물이 터집니다. 인생의 상처들이 치유되고 진정한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되며, 새로운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김한요 목사님의 설교는 그 정도로 탁월합니다.  요즘처럼 복음이 메말라가고 황폐한 시기에 이 책은 한여름에 시원하게 내리는 소낙비 같은 축복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요한계시록은 이제 더 이상 어렵거나 무섭지도 않고, 그저 예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감화만 가득한 성경이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죽여가면서 까지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사랑, 그 구속사적 복음을 요한계시록을 통해 탁월하게 풀어낸 <예수님의 러브레터>는 읽고 있는 자체만으로 감격이고 행복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꼭 읽어보십시오. 특히,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이라면 필히 일독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밖에 주요 추천사는 다음과 같다.

김한요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복음을 순수하고 진정성 있게 풀어낸 목회자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설교자에게서 본문에 대한 연구의 성실성과 성도에 대한 목회적 사랑을 함께 찾아내기는 쉽지 않은 법인데, 이 책에서 이 두 가지가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발견하고 기쁨을 누립니다. 김희석 교수 (총신대 신학대학원 구약학) 

김한요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 설교집을 읽다 보니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신약교수인 포이트레스 (Poythress) 박사가 요한계시록을 잘 이해하려면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판타지 영화를 보듯이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 말이 생각났습니다.이 책은 예수님이 완성하신 구원의 천국 드라마를 러브레터 형식으로 한 장씩 한 장씩 성도들에게 보내는 책입니다.뜬구름 잡는 그런 계시록 강해가 아니라 예수님이 얼마나 고맙고 좋으신 분인지 알려주는 생생(生生) 리포트와 같은 책입니다.
정승원 교수 (총신대 신학대학원 현대신학)

김한요 목사님의 <예수님의 러브레터>를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요한계시록을 설교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다른 책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드려 연구해야 하고 그것을 쉽게 녹여 내어 풀어야 하는데, 김한요 목사님께서 이 어려운 작업을 훌륭하게 이루어 내셨습니다. 요한계시록이 멀고 두렵게 느껴졌다면 이 책을 보십시요. 이 책은 소망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며 고난 당하는 백성들에게 위로를 전달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건전하고 탄탄한 개혁주의 신학이 뒷받침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본문을 학문적으로 성실하게 연구하고 깊이 묵상하며 치우치지 않는 건전한 해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성도들을 향한 진실한 목회자의 따뜻한 마음이 설교에 깔려 있으며 이민교회의 상황에서 탁월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생생한 화보는 이 책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고 본문의 메시지를 더욱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하여 요한계시록을 더 가까이 하고 확신과 담대함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김추성 교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독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수백 쪽이 넘는 설교 원고를 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홀로 앉아 글을 써내려가는 그 긴 시간 동안 마음 한쪽에서는 쓰지 말고 포기하라는 음성이 들리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한계시록을 알기 쉽게, 그래서 읽기 쉽게 풀어 설명해 주신 김한요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예수님의 러브레터>는 곧 저자 김한요 목사님이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보내는 300쪽짜리 ‘사랑의 편지’이기도 합니다.  차인표&신애라 집사 (배우)

한편, 저자 김한요 목사는 <예수님의 러브레터>의 수익금 전액을 한국 내 다문화권 및 이주민 교육 그리고 작은도서관 운영과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김한요 목사는 “이 책의 출판을 거꾸로 미디어에서 맡고 있는데 거꾸로 미디어는 한국의 다문화권과 제3세계의 대안교육, 한어 및 영어권 무료 온라인 교육 개발과 함께 다문화권 작은 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이 단체가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힘을 내어 일할 수 있도록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예수님의 러브레터> 구입 독자분들에게 온라인에서 멘토와 함께 <예수님의 러브레터>를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교실도 미국의 교육 서비스 전문 비영리단체의 굿뉴스 스프레더스의 협력으로 마련되어 있는데 아래 주소로 찾아가서 등록하면 되고 수업료는 무료이다. 온라인 교실은 10월10일부터 시작. http://www.mygns.org/revelation_apply

  1. 서지 사항

제목  <예수님의 러브레터>

저자  김한요

정가  15,000원 (20달러)

페이지  304쪽

판형(형태)  신국판(152*225mm) 양장

출간일  2017년 9 월 1 일

ISBN    979-11-961443-1-9 (03230)

  1. 저자 소개 : 김한요 목사

구속사적 설교에 남다른 열정이 있는 김한요 목사는 “한 영혼의 소중함”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 어떤 일을 하든지 ‘복음 증거’를 떠나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또 조나단 에드워 즈(Jonathan Edwards)를 가장 존경하며 영적 각성을 위한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김한요 목사는 미국 이스턴대학교(Eastern University)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B.A), 필라델피아 웨 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 Div.)를 받았다. 첫 담임목회지인 매사추세츠 주 앰허스트한인교회를 섬기면서 인근 대학촌에 Korean-American 차세 대를 위한 영어교회인 앰허스트 코이노니아교회를 개척 시무했다 (1992-1995). 이후 하트포드제 일장로교회(1995-2005)와 세리토스장로교회(2005-2013)에서 담임목사로 섬긴 뒤 2014년부터 베델 한인교회의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섬기고 있다.

저서로 《냅킨에 쓴 연애편지》, 《단순한 믿음》, 《끌어안기》, 《하나님의 프러포즈》, 《다윗을 보면 예수가 보인다》, 《강한 성도, 강한 교회》 《쉼, 멈춤이 아니라 동행이다》 와 공저로 《파워기독교 와 십자가의 도》와 《돈인가 예수인가?》가 있다.

  1. 목차

<예수님의 러브레터>(1) – 그리스도 계시의 축복 (계 1:1-8)

<예수님의 러브레터>(2) – 밧모섬과 주일 강단 (계 1:9-20)

<예수님의 러브레터>(3) – 에베소: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 (계 2:1-7)

<예수님의 러브레터>(4) – 서머나: 죽도록 충성한 교회 (계 2장)

<예수님의 러브레터>(5) – 버가모 : 방심한 교회 (계 2:12-17)

<예수님의 러브레터>(6) – 두아디라 : 선을 넘어간 교회 (계 2:18-19)

<예수님의 러브레터>(7) – 유명하지만 죽은 교회  (계 3:1-6)

<예수님의 러브레터>(8) – 빌라델비아 – 열악하지만 문을 지킨 교회 (계3:7-13 )

<예수님의 러브레터>(9) – 라오디게아, 물맛이 간 교회  (계 3:14-22)

<예수님의 러브레터>(10) – 최고의 예배를 ‘올라와 보라’ (계 4:1-11)

<예수님의 러브레터>(11) – 두루마리 인봉을 누가 떼는가? (계 5:1-14)

<예수님의 러브레터>(12) – 주여,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계 6:1-17)

<예수님의 러브레터>(13) – ‘인침 받은 144,000명’  (계 7:1-8:1)

<예수님의 러브레터>(14) – 일곱 나팔과 금향로  (계 8:2-9:21)

<예수님의 러브레터>(15) – 입에 달고 배에 쓴 말씀 (계 10:1-11)

<예수님의 러브레터>(16) – 사흘반 같은 두 증인의 1,260일 (계 11:1-14)

<예수님의 러브레터>(17) – 육백육십육(666) (계 11:15-13:18)

<예수님의 러브레터>(18) – 이마에 쓰여진 이름: 순결, 찬양, 안식 (계 14:1-15:4)

<예수님의 러브레터>(19) – 아마겟돈  (계 15:5-16:21)

<예수님의 러브레터>(21) –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계 19:11-20:15)

<예수님의 러브레터>(22) – 새 하늘과 새 땅  (계 21:1-22:5)

<예수님의 러브레터>(23)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6-21)

  1. 저자의 프롤로그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휴거(the Rapture) 영화가 있습니다. 대학교 때 기숙사 로비에서 기독교 영화라고 해서 보았다가 무서워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던 영화입니다. 그 이후 종말에 대한 수많은 영화가 만들어졌는데 처음 보았던 그 영화의 충격으로 다시는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한결같이 마지막 때에 대해 공포심을 조장하는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요한계시록은 공포심에 사로잡히게 했던 영화와 연관되어 좀처럼 친근해질 수 없었던 책이 됐습니다. 신학교 가기 전까지 요한계시록 설교를 제대로 들어본 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제 생각이 바뀐 것은 신대원 때 계시록 과목을 수강했을 때입니다. 저는 첫 수업 시간에 경험한 신선한 충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신약학 교수로 계셨던 번 포이트레스(Vern S. Poythress) 교수님께서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궁극적으로 그리스도께서 이 모든 싸움에서 승리할 것임을 선포하는 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관점에서 계시록을 풀어가는 강의는 사도바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듯, 저의 잘못된 선입관을 없애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계시록 첫 부분에서 밝혔듯이 계시록은 진리를 밝히려는 책이며 메시지를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 위한 책입니다. 수많은 암시와 상징 속에 감추어져 있는 것 같지만 근본적으로 계시(revelation)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 좋고 수수께끼를 잘 푸는 사람만 깨닫도록 고안된 책이 아니라, 수많은 상징 등을 통해 어린아이들도 아주 간단하게 그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계시된 말씀이 요한계시록입니다.

포이트레스 교수는 그의 책 <The Returning King> (한국어 번역서는 ‘요한계시록 맥 잡기’)의 서문에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계시록은 주요점을 염두에 두고 읽으면 이해 가능한 책이다. 계시록의 모든 자세한 것들을 다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다. 나도 전부 다 모른다. 계시록에서 영적인 유익을 얻기 위해서 모든 부분을 자세히 이해할 필요는 없다.”

이상한 듯해보이는 많은 상징을 다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계시록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이 책을 읽는 그 누구도 놓칠 수 없는 분명하고 명쾌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머리를 굴리고 전문가가 되려고 하는 자들이 계시록의 메시지를 놓치기가 쉽다고 포이트레스 교수님은 피력합니다. 왜냐하면, 계시록은 퍼즐 책이 아니라 그림책이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이 어렵다는 선입관을 가진 성도들이 많아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종말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들이 주기적으로 유행처럼 교회를 휩쓸고 다니며 많은 성도가 미혹되는 것을 보는 것도 참으로 마음 아픈 일입니다. 그런 마음이 제 안에 들어왔을 때 저는 어떻게 하면 성도들에게 쉽게 다가가면서 계시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기도하다가 베델교회에서 주일마다 계시록을 설교했습니다. 그 계시록 강해를 이번에 책으로까지 펴내게 되었는데 옛날 잘못된 계시록 영화에서 느끼는 공포심이 아니라, 따뜻하고 정겨운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 최후의 승리를 보장받은 성도로서 어려움과 환난을 이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목을 <예수님의 러브레터>로 정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보시게 된다면 본 책이 세상에 나오는 의미를 다했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대하게 추천서를 써주신 저명한 교수님, 총장님,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특별히 설교를 듣는 성도 입장에서 기쁘게 추천서를 써주신 차인표, 신애라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계시록의 수많은 그림이 그 자체로 공포심을 주기 때문에 삽화 사용을 꺼렸지만 영감이 있으면서 친근한 애니메이션 풍의 그림으로 삽화를 그려준 김지윤 자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출판사 첫 작품으로 <예수님의 러브레터>를 출판하기로 한 거꾸로 미디어의 대표 박병기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 꿈을 가지고 섬기는 사역이 <예수님의 러브레터>의 계시와 함께 뻗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늘 뒤에서 기도하며 부족한 종을 전적으로 후원하는 베델교회의 모든 가족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서

김한요 목사

  1. 본문 중에

“지난 2천 년 동안 끊임없이 닥치는 바람과 바다와 강과 땅과 나무를 해칠 상황을 알려주는 상황 속에서 1세기에도 환란을 이기고 나온 144,000명 (셀 수 없는 큰 무리), 2세기에도 이기고 나온 하나님의 백성들 144,000명 (셀 수 없는 큰 무리), 3세기에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2천 년 동 안 가장 핍박을 많이 받는 크리스천들을 포함한 셀 수 없는 무리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144,000은 그 셀 수 없는 무리입니다. 정해진 숫자가 아닙니다. 그들이 막 흘러나옵니다. 2천 년 동안 믿음을 지킨 바로 그들이 하나님이 지키시고 인치심을 받은 자들이 넘쳐납니다. 바로 그들 이 셀 수 없는 무리이고 이마에 인치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 (제13장. 인침받은 144,000명)

“666은 완전수7.7.7 즉 완벽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유사품/모방품을 의미합니다. 숫자로 보면 1만 모자라서 비슷해 보이지만 결코 같은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를 망치고 멸 망시키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악한 세력의 상징수가 육.육.육입니다. 바다와 땅의 여기저기에 있는 악한 세력입니다. 여러분, 세상 사람이 아무리 좋아하고 찬양하고 이상향이라고 선언할지라도 십 자가가 빠지면 6입니다. 인격이 대단해도 십자가가 없으면 6입니다. 대형교회라고 할지라도 대단 한 설교라고 할지라도 예수 십자가가 없으면 복음이 없으면 6입니다. 7 마이너스1입니다. 예수 뺀 모든 것이 6입니다. 6.6.6은 특정한 인물이 아니라 여기저기 수도 없이 박혀 있는 사람을 대변하 는 수, 즉 인간의 수입니다.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는 상징수입니다. ” (제17장. 육.육.육.)

“모든 열방이 한 판의 전쟁을 벌이는 아마겟돈에서, 즉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서 대신 짊어지시고 출애굽 백성을 구해내셨던 것처럼 자녀를 구하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전쟁이 와도, 심판이 와도, 겁낼 필요 없습니다. ‘휴거’와 같은 영화를 보면서 겁낼 필요 없습니다. 계시록을 읽으면서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계시록을 읽으면 읽을수록 힘이 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시작하여 그 능력으로 최후의 구원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최후의 승리는 주님께서 보장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믿음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어둠의 세력에 속지 마십시오.  ” (제19장. 아마겟돈)

“저와 여러분이 바벨론의 실체와 어떻게 싸워 이길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하나 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우상숭배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속적인 것을 쫓지 말아야 합니 다. 영적인 일이라고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자칫 천사에게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천 사가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그 천사에게도 무릎 꿇지 마라는 것입니다. 거룩하고 은혜로운 예 배의 자리에서 우리는 천사를 경배하는 것과 같은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교자, 찬 양대, 성가대, 솔로이스트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챌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범하는 어리석은 일을 우리도 범할 수 있습니다. 탁월함에 우리는 매료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조물은 아무리 탁 월해도 경배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처음과 끝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영광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예배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제20장 바벨론의 정체)

“놀라운 천국에 내가 간다고 생각하면 더 열심히 할 걸, 그렇게 생각하고 회개하게 될 것 같습니 다. 목회 더 열심히 할 걸,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때 좀 더 참을 걸, 인내할 걸, 친밀한 관 계를 누리다가 올 걸, 좀 더 효도 좀 하다가 올 걸,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계속 ‘~걸~걸’입 니다. 천국을 마음에 품지 않으면 막 삽니다. 그런데 천국을 생각하는 사람은 참을 힘이 생기고 감사의 제목이 생깁니다. 계시록의 마지막 큰 비전은 우리가 바로 천국의 모습이고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이고 우리가 새 예루살렘이요 우리가 완벽한 성전이라는 겁니다. 천국에서 예배 드릴 날을 생각하며 오늘 담대하 게 믿음 생활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천국에 갔더니 죽임 당한 어린 양이 계세요. 좀 더 잘 살다 올 걸, 베풀며 살다 올 걸, 좀 더 사 랑하며 살 걸, 좀 더 나눌 걸, 예배를 더 열심히 드릴 걸, 좀 더 이웃을 잘 섬길 걸… 이렇게 생각 할 것 같습니다. .” (제22장 새 하늘과 새 땅)

[출처: <예수님의 러브레터>. 글: 김한요 목사]